덴마크 명품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O)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를 탑재한 와이어리스 이어폰 ‘베오플레이 EQ’를 8월19일 출시한다. 경쟁 오디오 브랜드, 테크 기업이 앞다퉈 수많은 ANC 와이어리스 이어폰을 출시했으니 상당히 늦게 움직이기 시작한 셈이다.

뱅앤올룹슨다운 깔끔한 디자인에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한 이어폰 유닛 무게는 8g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양쪽 유닛에는 총 6개의 마이크가 내장된다.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4개 마이크와 통화 품질 향상을 위한 마이크 2개가 자리하고 있다. 전용 ANC 칩으로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보장하고 블루투스 5.2 규격은 끊김없이 뛰어난 품질을 오디오를 제공한다.

ANC 사용 시 6시간30분, ANC를 끄면 7시간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는 20시간 추가시간을 제공한다. 20분 충전으로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과 Qi 무선 충전이 된다. IP54 등급 방수는 가벼운 비와 운동 중 흘리는 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네가지 크기의 실리콘 팁과 한 쌍의 컴플라이 폼팁을 제공해 사용자 귀에 맞는 이어팁을 선택할 수 있다. 골드, 블랙 두 가지 색상에 가격은 399달러(약 45만원)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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