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끼우다 떨어져 깨지고 머리에 부딪혀 깨지고…. 현재 형태의 전구가 등장한지 15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렸는데 사실상 변화는 없다. 혹시나 깨지지 않을까 깨진 유리를 치우다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인크레디벌브(IncrediBulb)’ 전구가 답이 될 수 있다.

인크레디벌브는 하얀 불투명 유리처럼 보이지만 만지면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을 사용했고 안에는 LED 조명이 들어가 있다. 실리콘 커버를 사용했지만 밝기는 일반 전구와 다르지 않다.

450루멘 LED가 들어간 40W, 600루멘 LED가 들어간 60W 두 가지 버전이 있고 주방, 욕실에 적합한 색온도 5천500K 전구와 거실, 침실에 따뜻한 조명을 위한 색온도 2천700K 전구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LED 조명을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고 몇 시간을 켜고 있어도 뜨거워지지 않는다. 실리콘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인크레디벌브 2개 한 쌍이 9,99달러(약 1만1천원), 12개 한 세트 49,99달러(약 5만5천원)에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인크레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