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의 컬러 놀이(?)는 여전하네요. 이번에는 베오플레이 E8 스포츠베오사운드 A1 2세대를 베이스로 새로운 컬러와 스포티함을 강조한 ‘앤트러사이트 옥시전(Anthracite Oxygen)’ 에디션입니다.

땀이나 빗물에 강한 ‘베오플레이 E8 스포츠’ 앤트러사이트 옥시전은 기존 블랙과 옥시전 컬러를 융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과 대비되는 산뜻한 민트 계열 색상의 포인트로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네요.

‘베오사운드 A2 2세대’ 역시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하고 IP67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으로 야외 활동이나 운동시 사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이죠. 다소 밋밋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뱅앤올룹슨 로고를 스피커 상단에 각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랩에는 옥시전 컬러로 포인트를 줬네요.

새로운 컬러의 탄생으로 액티비티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앤트러사이트 옥시전 에디션의 기능과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베오플레이 E8 스포츠는 350달러(공식 수입가 45만원), 베오사운드 A2 2세대는 250달러(공식 수입가 36만8천원)입니다.

컬러를 잘 뽑으니 뭐라 할 수도 없고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