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 펜폴즈(Penfolds)가 최고급 라인 ‘그랜지(Grange)’ 출시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5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살린 펜폴즈의 레코드플레이어입니다. 스피커와 조명에 와인까지 보관할 수 있는 올인원 콘솔인 셈이죠.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바이닐 레코드판 보관용 가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심벌 오디오(Symbol Audio)와 협업으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펜폴즈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로고로 장식된 턴테이블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콘솔에는 기존 레드 컬러와 달리 희귀한 ‘화이트 캡슐’의 빈티지 2010년과 2017년 산 그랜지 와인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하단에는 그랜지 디켄터와 호주의 유명 글라스 아티스트 닉 마운트가 디자인한 와인잔이 들어있죠.

뗄레야 뗄 수 없는 와인과 음악의 조합으로 맞춤형 제품이 탄생했네요. 특히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하죠. 그랜지 70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펜폴즈 레코드플레이어는 단 7대 한정으로 선보입니다.

와인에 음악 곁들이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