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아우디, 벤츠까지 전동 킥보드는 어느새 모빌리티 브랜드가 빠트리지 않고 출시하는 시대 아이콘이 되어 버렸죠.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Ducati)도 전동 킥보드를 선보입니다.

‘PRO-I EVO’는 두카티 어반 e-모빌리티 라인의 커넥티드 기술이 처음으로 접목된 일렉트릭 스쿠터(electric scooter)입니다.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외관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입니다. 모두 두카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가 인상적이네요. 접이식으로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PRO-I EVO는 350W 모터와 7.8Ah, 280Wh 36V 배터리가 장착됩니다. 약 3-5시간 충전으로 약 25-30km를 주행할 수 있고 E(시속 6km), D(시속 20km), S(최대 시속 25km) 세 가지 스피드 모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두카티 전용 앱과 연결시켜 스쿠터 상태와 위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죠.

경주용 모터사이클을 제작하는 브랜드에서 만든 전동 킥보드는 과연 어떨까요? 두카티 PRO-I EVO의 가격은 399유로(약 55만원)입니다.

50만원 대로 살 수 있는 두카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