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팬 소음을 줄이기 위한 애플의 끊임없는 노력은 자체 개발한 M1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M1 맥북프로와 24형 M1 아이맥의 경우 팬이 있기는 하지만 뛰어난 발열, 성능 관리 능력으로 팬 소음을 듣기가 무척 어렵다. M1 맥북에어는 아예 팬이 없는 팬리스 설계다.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 소음은 집중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감을 더한다. 그런 의미에서 맥북 팬 소음을 그리워하는 사용자도 일부 있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특허 출원 중인 ‘팬 소음 시뮬레이션 엔진’으로 팬 소음을 들려주는 ‘팬팬(FanFan)’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링크를 누르면 설치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M1 맥북의 정숙함보다 인텔 맥북의 팬 소음을 원한다면 설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