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이 늘면서 운동 갈증도 깊어가는 요즘이죠. 그만큼 홈 트레이닝 콘텐츠와 기구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클라이머(CLMBR)’는 이름 그대로 등반과 동일한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헬스 전문 기구입니다. 팔, 다리를 상하로 반복해서 움직여주기 때문에 전신을 활용해 심장 강화와 근력, 유산소 운동을 고루할 수 있겠죠. 동일한 시간 기준 로잉 머신이나 러닝에 비해 클라이머는 60%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하네요.

저항 강도를 조절해 레벨에 맞는 운동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동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프로 강사의 영상 가이드에 맞춰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순위를 매기는 챌린지는 집에서도 경쟁심을 자극해 의욕적인 운동이 가능하죠. 블루투스 연결로 스마트폰에서도 운동 기록을 꾸준히 트래킹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집에서 효과적으로 땀을 흘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네요. 가로 82cm X 세로 89cm X 높이 224cm의 클라이머는 최대 158kg을 견딜 수 있습니다. 가격은 2천499달러(약 287만원)입니다.

또 하나의 수건 걸이가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