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하고 충전하고, 먼지통 자동 비움까지. 재주가 많아서일까. LG전자 무선 청소기를 구입한 사람 열에 여섯은 신개념 거치대 ‘올인원타워’를 선택했다. LG전자에 따르면 6월 한 달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구입 고객 가운데 올인원타워 거치대 모델 구입 비중이 60%에 육박했다.

LG전자는 코드제로A9, A9S 씽큐 등 기존 모델 사용자 대상으로 5월부터 올인원타워 거치대를 별도로 판매해 왔다. 출시 후 약 3주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올인원타워는 ▲먼지통 비움 ▲청소기 충전 ▲액세서리 보관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의 신개념 거치대다.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거치한 후 위쪽 조작부의 먼지 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먼지 흡입 모터가 청소기로부터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먼지통을 비워준다.

먼지 비움 모드는 자동 또는 수동 설정이 가능한데, 자동 설정일 때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청소기를 거치할 때마다 알아서 먼지통을 비워준다. 먼지통에서 비워낸 먼지에 있을 수 있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개, 고양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외부 노출을 줄인 점도 인상적이다.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 인증을 받았다. 2.5리터 대용량 먼지봉투 속 먼지 표면을 UVC(자외선) LED로 비춰 세균 증식도 억제한다.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거치는 물론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틈새 흡입구, 다용도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 등 3종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 등 2종을 각각 올인원타워 내부와 외부에 거치할 수 있다.

올인원타워는 카밍 그린, 카밍 베이지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과 딥그레이 색상으로 나오며 가격은 색상에 따라 35만원-38만원이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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