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스튜디오 캐디(StudioCaddy)’는 애플 기기를 거치하고 충전하는 모듈식 스탠드다. 아이폰과 에어팟,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까지 여러 애플 기기를 쓰는 사람들이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 되는 액세서리다.

알루미늄+패브릭 조합의 유선형 Qi 충전 스테이션은 여느 공간이나 어울린다. 아이폰과 에어팟(에어팟 프로) 동시 충전이 되는데 iOS 기기는 최대 7.5W, 안드로이드는 최대 10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측면에는 USB 타입C 단자(5V/3A 또는 9V/2.25A), USB 타입A 단자(5V/2.4A) 하나씩 있다.

거치대는 충전 스테이션과 아이폰 맥세이프처럼 자석으로 고정되고 분리되는 탈부착 디자인이다. 16인치 맥북프로를 포함한 모든 크기의 맥북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나란히 거치되는 공간 절약형이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같이 쓰는 사람들이라면 장점은 분명하다.

스튜디오 캐디 가격은 179달러(약 20만5천원)이다.

책상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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