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던 유저들의 마음을 알아챈 걸까요? 스웨덴 애플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 골든 콘셉트(Golden Concept)가 선보인 애플워치 케이스는 ‘시계는 시계다워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입니다.

골든 콘셉트의 애플워치 케이스는 단순히 스트랩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애플워치를 감싸는 케이스를 시작으로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애플워치 둘레를 감싸는 케이스부터 디자인을 연결시키자 어느새 애플워치 특유의 느낌은 사라지고 마치 손목시계를 연상시키는 제품으로 변신했네요.

이로써 애플워치를 스포츠 워치의 분위기까지 물씬 살릴 수 있게 되자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볼드한 워치 디자인이 다양하게 탄생했습니다. 케이스가 첨가되면서 더 다채로운 디자인 변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애플워치를 보호하는 데에도 더 탁월하다고 하네요.

애플워치를 착용하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손목시계를 포기할 수 없던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골든 콘셉트의 애플워치 케이스는 각 모델에 사용되는 재질과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599달러(약 68만원)-2천599달러(약 295만원) 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액세서리가 아닌 메인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