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 시스템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쏟고 있는 샤오미가 강력한 보안과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미 스마트 도어록 프로’를 출시했다. 작년 모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고급형 모델이다.

미 스마트 도어록 프로는 지문 인식, 안면 인식, 비밀번호, NFC, 블루투스 등 7가지 방법으로 열 수 있다. 상단에는 초광각 렌즈와 3D 얼굴 인식 카메라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172도 초광각 렌즈, 16:16 화면비 230만화소 이미지 센서는 문 앞에 있는 사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담는 넓은 시야가 강점이다. 인공지능 인체 감지 센서는 사람의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하며 녹화 영상은 샤오미가 제공하는 무료 클라우드 서버에 3일 동안 저장된다.

3D 인공지능 얼굴 인식 카메라와 98.94% 정확도 지문 센서, 숫자 패드 내부에 위치한 넓은 NFC, 블루투스, 애플 홈킷 잠금 해제 등 쉽고 안전한 다양한 잠금 기능을 갖춘다. 도어록과 카메라 전원은 각각 따로 공급된다. 도어록은 건전지 8개를 넣고 12개월 사용할 수 있고, 5천mAh 리튬 배터리 내장 카메라는 한 번 완전히 충전되면 최대 5개월 동안 작동된다.

​다른 샤오미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지아 앱과 연동되고 애플 홈킷을 지원해 아이폰이나 홈킷을 지원하는 타사 스마트 디스플레이와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7월6일 출시되는 제품 가격은 2천99위안(약 36만8천원)이다. 3년 보증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