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TV가 TV 최초로 4K(3840×2160) 120Hz ‘돌비비전 게이밍’을 지원한다. 2021년형 C1, G1 시리즈에 우선 적용되며 Z1 시리즈, QNED 99 시리즈, NANO 99 시리즈는 7월 업데이트 예정이다. 연말 작년 모델까지 확장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돌비비전 게이밍은 영상·음향기술 전문 브랜드 돌비가 선보인 게이밍 특화 영상처리기능이다.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으로 실감 나는 영상을 표현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꿈의 게이밍 환경’으로 불린다.

4K·120Hz에서 돌비비전 게이밍을 지원하는 TV는 LG 올레드TV가 처음이다. 이로써 LG 올레드TV는 일반 영상뿐 아니라 게임 환경에서도 돌비의 영상기술인 돌비비전과 입체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TV가 됐다. 게이머들은 생생한 화질과 음질로 게임을 보다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새 펌웨어가 적용된 LG 올레드TV에는 ‘게임 대시보드’가 추가된다. 화면 속 어두운 부분을 밝게 보여주는 블랙 스태빌라이저, 지연시간 및 가변 재생률(VRR)을 변경하고 특정 장르에 최적화된 설정 전환이 가능하다.

LG전자는 2021년형 올레드TV와 2020년형 올레드TV도 연말까지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 최대 4K·120Hz에서도 돌비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 올레드TV는 ▲1ms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 라데온 프리싱크 같은 그래픽 호환 기능 ▲게임 장르에 맞춰 화질과 음질 및 다양한 게이밍 기능 최적화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게임 옵티마이저 ▲HDMI 2.1 지원 등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까지 두루 갖췄다.

눈과 귀를 완벽하게 책임지는 TV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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