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워치가 확실해 보입니다. 전세계 IT 기업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드는 듯 하네요. 에이수스도 스마트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비보워치(Vivowat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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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워치는 스포츠와 피트니스에 중점을 둔 스마트워치입니다. 128×128 해상도의 사각형 화면인데 애플워치처럼 생기지는 않았고 좀 더 둥글둥글한 모습입니다. 색상은 블랙 한가지입니다. IP67 등급의 방진, 방수를 지원해서 땀과 물에 대한 걱정은 접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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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워치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모두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는 일부 기종만 지원되는 구매 전에 꼭 적용되는 모델을 확인해야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 시간인데요. 1회 충전으로 10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사실인지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나온 스마트워치의 몇 배에 이르는 사용시간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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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영국에서 공개될 거로 예상되는 비보워치의 가격은 119.99파운드(약 19만 5천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름 때문에 잘 팔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정말로 스마트워치의 전쟁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스마트워치를 내놓을지도 점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