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X/S’ 유저들은 완벽한 게임용 모니터를 찾으려 사양을 비교하고 후기를 읽는 더는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올여름부터 최신 엑스박스 콘솔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니터에는 ‘디자인드 포 엑스박스(Designed for Xbox)’라는 로고가 붙는다.

​HDMI 2.1지원, 4K 해상도, 120Hz 재생률, 가변 재생률(VRR), HDR 등 엑스박스 사양을 모두 지원하는 모니터에는 녹색 로고를 새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년 동안 필립스, 에이수스, 에이서 등 주요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준비했고 올여름 ‘디자인드 포 엑스박스’ 인증 모니터를 출시한다.

최초의 인증 제품은 필립스외 헙업한 ‘필립스 모먼트 559M1RYV’다. 55인치 4K 모니터로 사운드바 일체형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업체 바워스앤윌킨스(B&W) 음향 기술이 적용된다. 앰버글로우 조명 기술은 모니터 뒷면에서 게임 영상과 동기화된 은은한 조명을 비추며 게임 몰입감을 높인다. 올여름 1천599달러(약 180만원)에 출시된다.

에이수스 XG43UQ(43인치)와 에이서 XV282K KV(28인치)도 이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엑스박스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HDMI 2.1 케이블에도 로고를 새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녹색 스티커 붙은 모니터와 케이블을 구입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하는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고민고민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