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동안, 운동 전후 근육 이완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폼롤러나 마사지 볼 등으로 몸을 풀어주는 과정 역시 운동의 한 분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마사지 건 브랜드 테라바디(Therabody)의 신상 ‘웨이브 솔로(Wave Solo)’는 진동 모드가 접목된 스마트 마사지 볼입니다. 진동으로 근육의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동시에 통증을 완화시키는 두 가지의 효과의 헬스케어 제품이죠.

직경 8.6cm로 기존의 단단한 라크로스볼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이동이 간편해 회사나 집 어느 곳에서든지 편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리콘 재질과 물결무늬 마감의 마찰력 높이는 설계는 미끄럼이 덜하죠.

3단계의 진동 횟수 및 강도 선택이 가능하며 콰이어트롤(QuietRoll) 기술로 진동 소음을 최소화해 주변 환경에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사용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진동 조절도 가능합니다.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되며 완전히 충전 시 200분 동안 작동됩니다.

테라바디 제품에는 마사지 볼뿐만 아니라 동일한 기능을 접목한 폼롤러(웨이브 롤러)와 볼 두 개를 합친 아령 모양의 제품(웨이브 듀오)도 있습니다. 간단한 헬스케어 제품들도 점차 스마트해지네요. 테라바디 웨이브 솔로 가격은 79달러(약 9만원)입니다.

안마기 + 마사지 볼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