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3인치 올레드TV를 출시합니다. 이달 말 국내와 미국 시장에 우선 출시되는 83인치 올레드TV(모델명 83C1)는 4K(3840×2160) 해상도 모델 가운데서 가장 화면이 큽니다. 세계 최대 가잔박람회 CES2021에서 게이밍과 영상디스플레이 부분 혁신상을 수장한 신제품은 올레드TV만의 장점인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기반으로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샤프(Sharp)는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Smooth)는 매끄러운 화면 표현 ▲슬림(Slim)은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또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편안해 고화질의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TV 제품 중 세계 최초로 미국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가 독일 TUV라인란드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화면 깜박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검증을 받은 패널을 사용한 것도 시청 환경에 도움이 되겠지요.

신제품 가격은 1천90만원입니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편, 최근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넷플릭스 같은 OTT, 게임 등 고화질 콘텐츠를 커다란 TV에서 즐기려는 프리미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올레드TV도 이러한 수요에 따라 올해 초대형 중심으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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