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밸런스를 자동 조절해 건강한 음악 생활을 돕는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소리와 음악을 보다 리얼하게 표현하는 야마하 독자 기술 ‘리스닝 케어(Listening Care) 기능’이 탑재된 무선 이어폰 ‘TW-E3B’를 출시한다.

신제품에서 주목되는 리스닝 케어 기능은 전 음역대의 볼륨 밸런스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청신경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든다. 결과적으로 건강한 음악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야마하의 설명이다. 커널형 이어폰 특성상 귀에 밀착되도록 하우징 방식이 채용됐고, 귀에 직접 닿는 부분은 미끄럼 방지 코팅을 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에서 단점 하나가 페어링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현상이다. TW-E3B는 ‘트루 와이어리스 스테레오 플러스’ 기술을 활용해 이어폰 좌/우 연결성을 높였다. 퀄컴 시스템 온 칩 ‘QCC3026’은 고품질 음원을 구현하는데 보탬이 된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재생, 일시 중지, 음량 조절’이 가능하며, ‘시리’, ‘구글어시스턴트’ 등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의 음성 명령에도 대응한다. 야마하 전용 앱인 ‘헤드폰 컨트롤러’는 리스닝 케어와 전원 오프 설정,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TW-E3B는 생활방수 등급 IPX5 인증을 받아 땀이나 비에 젖어도 사용 가능하다. 모노톤의 블랙과 그레이를 포함하여 파스텔톤의 퍼플, 그린, 블루, 핑크 6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약 2시간 충전하면 최대 6시간 작동된다.

가격은 10만9천원, 6월30일 오후 2시 와디즈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된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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