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신발 등 레고와 아디다스의 컬래버레이션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죠. 레고 브릭이 들어간 아디다스 신발을 출시하더니 이번에는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그대로 재현한 레고 브릭 제품이 탄생했네요.

아디다스 대표 모델 오리지널 슈퍼스타가 그 주인공입니다. 길이 27cm X 폭 9cm X 높이 12cm의 실제 운동화 사이즈를 완성하는 총 731개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톱니 아우트라인의 삼선 스트라이프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네요.

오리지널 슈퍼스타의 쉘토부터 텅과 인솔의 로고 위치까지 디테일한 표현이 역시 레고답네요. 브릭 조립 후 실제 운동화 끈을 묶어서 마무리하면 실제 운동화와 가장 흡사한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제품에 동봉되는 기념 명판과 전시도 가능하죠.

서로를 기념하기 위한 두 브랜드의 협업 덕에 기발한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되네요. 레고의 아디다스 오리지널 슈퍼스타 가격은 13만9900원이며 7월1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신을 수 없는 신발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