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아마존 CEO에서 물러나는 제프 베조스가 동생 마크 베조스와 우주 여행을 떠난다. 세계 최고 부자 답게 스케일이 남다르다.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번째 우주 관광 승객으로 좌석울 예매했다.

​제프 베조스는 인스타그램에 “5살부터 우주 여행을 꿈꿨다. 7월20일 동생과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난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하는 최고의 모험이다.”라며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블루 오리진의 첫 민간 우주 관광은 7월20일 100킬로미터 상공으로 올라가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고 지구가 동그란 원형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코스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앞지른 첫 우주 관광은 좌석 4개가 남아있다. 남은 좌석을 두고 143개국에서 6천명 이상이 경쟁하고 있다. 현재 최고 입찰가는 280만 달러(약 31억원)이다. 6월12일 입찰이 마감된다.

수익금은 블루 오리진이 미래 우주 과학, 기술을 위해 설립한 ‘클럽 포 더 퓨처(Club for the Future)’ 재단에 기부한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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