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공식 파트너인 워치 브랜드 제라드-페리고(Girard-Perregaux)가 애스턴 마틴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뚜르비용 위드 쓰리 플라잉 브릿지-애스턴 마틴 에디션(Tourbillon with Three Flying Bridges-Aston Martin Edition)’은 이름처럼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줄이는 장치인 뚜르비용과 제라드-페리고 브랜드의 상징인 3개의 브릿지를 케이스 내부에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이얼이 없는 44mm 직경의 케이스 재질은 티타늄과 블랙 DLC로 구성되며 30미터의 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양의 오프 피스트를 적용해 플라잉 브릿지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고 하네요.

스트랩 역시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이며 버클은 티타늄 DLC, 인서트에 백금이 적용됩니다. 애스턴 마틴의 레이싱카를 오마주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정교하면서도 날렵한 애스턴 마틴처럼 시계에도 장인 정신이 깃들었네요. 뚜르비용 위드 쓰리 플라잉 브릿지-애스턴 마틴 에디션은 전 세계를 통틀어 18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4만6천달러(약 1억7천만원)입니다.

시계도 억 소리 나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