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카시오 지샥(G-shock)이 이번에는 맥주와 만났습니다. 앤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대표 브랜드 버드와이저(Budweiser)입니다.

화이트와 레드 컬러 조합부터 로고까지 버드와이저를 쏙 빼닮은 한정 모델 ‘DW5600BUD20’입니다. 지샥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직관적인 외관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네요. 기존 DW5600 모델과 동일하게 충격 방지와 3229 모듈, 200m 방수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각 다이얼 상단에도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백라이트를 켜면 버드와이저의 보타이 로고도 함께 나타납니다. 시계 케이스 뒷면에는 앤호이저부시 인베브를 상징하는 독수리 문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패키지까지 버드와이저 맥주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들이 컬래버레이션 자체의 재미를 가져다주네요. 지샥 X 버드와이저 에디션 가격은 200달러(약 22만원)이며 법적으로 음주 가능한 연령대에 한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King of beers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