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C 제조사 에이서가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스위프트’ 시리즈의 신형 ‘스위프트 X SFX14-41G’를 공개했다. AMD 젠3 아키텍처의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 GPU를 탑재하는 고성능 모바일 노트북이다. 무게는 1.39킬로그램이다.

AMD 라이젠7 5800U 칩과 최대 2TB SSD, 16GB 시스템 메모리 옵션의 강력한 성능은 최대 14시간 지속되며 풀메탈 바디로 디자인까지 챙겼다. 지포스 RTX 3050Ti 칩은 엔비디아의 환상적인 DLSS 2.0 기술 덕분에 더 나은 레이트레이싱 화면 연출을 기대할 수 있고 4K 게임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대 바디 비율이 85.7%인 14인치 디스플레이는 풀HD 해상도에 sRGB 100% 색재현력, 3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IPS 패널이라 넓은 시야감도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USB 타입C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와 와이파이6를 통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배터리 충전, 빠른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윈도우 헬로 기반의 안전한 로그인을 위한 지문 인식,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에이서 블루라이트쉴드 기술, 화상회의와 온라인 학습에서 유용한 AI(인공지능) 소음 억제 기능을 갖춘다. 59개의 0.3mm 블레이드팬과 D6 히트파이프 조합의 쿨링시스템은 안정적인 작동을 돕는다.

신제품은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