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핀테크 스타트업 로지스랩은 NICE비즈니스플랫폼(나이스abc)과 매출채권 유동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월26일 밝혔다.

로지스랩은 ‘카고페이 빠른입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물류IT 스타트업이다. 카고페이 빠른입금 서비스는 화물 운송이 완료된 운송 건에 대한 결제 대금을 화물차 기사에게 미리 선지급하는 서비스다. 운송사업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운송 대금을 기존 정산일보다 45일가량 앞당겨 지급받아 원활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나이스abc는 카고페이 빠른입금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프로그램을 로지스랩과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로지스랩은 화물 운송료 핀테크 사업과 더불어 디지털 화물운송관리 솔루션 ‘카고매니저’, 운송료 자동 정산 솔루션 ‘빌매니저’를 운영한다. 지난 3월 SK에너지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인석 로지스랩 대표는 “나이스abc와 업무협약으로 운송사업자의 운송료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운송료 결제전용 카드 등을 통해 차주분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운송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리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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