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해리포터 인기는 아직도 여전하네요. 세계 최초로 미국 뉴욕에 해리포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열린다고 합니다.

전 세계 최대 규모로 해리포터를 비롯해 신비한 동물 사전 굿즈와 식료품이 준비된 이 매장은 3층, 약 590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총 15개의 테마 공간으로 이루어진 만큼 해리포터 팬들에게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선 테마파크를 찾는 기분이겠네요.

특히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콘셉트 아트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미라포라 미나와 에두아르도 리마가 운영하는 소품 매장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는 영국 런던에 있는 모습 그대로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자리 잡게 됐네요.

해리포터에서 버터 비어를 빼놓을 수 없죠. 버터 비어 바에서는 전용잔에 담긴 버터 비어 뿐만 아니라 버터 비어 아이스크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비한 동물 사전에 등장하는 미국 마법 의회 ‘마쿠사(Macusa)’ 디자인으로 탄생한 버터 비어는 뉴욕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병입 제품이라고 하네요.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세계관으로 사랑 받고있는 해리포터인 만큼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뉴욕 방문 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뉴욕 935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해리포터 플래그십 스토어는 6월3일 공식 개장합니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