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고 아트를 기억하시나요? 레고 아트 라인에 새로운 제품이 추가됩니다. 요즘 들어 더욱 간절한 여행 욕구를 가득 담은 세계 지도입니다.

World Map (31203)

가로 104cm X 세로 65cm의 대형 액자로 선보이는 레고 세계 지도는 총 부품수가 자그마치 1만1695개에 달하는 성인 전용 브릭입니다. 총 40개의 캔버스 벽 장식 조립판과 전용 프레임, 프레임 걸이 2개, 타일 리무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고 아트 라인은 제품에 함께 제공되는 전용 사운드트랙을 감상하며 브릭 조립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원형의 모자이크 타일로 구성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죠. 지도 속 바다를 개성 있게 꾸밀 수도 있고, 깔끔하게 흑백 작품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캔버스 판의 위치를 변경해 마치 지구본처럼 지도의 위치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네요.

완성된 브릭 제품은 벽에 걸어둘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관 공간이 필요치 않다는 것도 아트 라인 제품만의 장점입니다. 방문한 나라를 지도에 표시하던 것처럼 레고 세계 지도에도 조립식 핀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제품이 되겠네요. 레고 세계 지도는 6월 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32만9900원입니다.

요즘 열일하는 레고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