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와 미국 즉석 카메라 브랜드 폴라로이드(Polaroid)가 만나 특색 있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2021년 펜디의 여름 캡슐 컬렉션을 기념하는 이번 협업은 90년대 빈티지 모델인 폴라로이드 636에 펜디 FF 로고를 입힌 것이 특징입니다. 알록달록한 컬러로 패턴화한 로고가 폴라로이드의 복고풍 디자인과 잘 어울리네요.

플래시 측면과 렌즈 측면에는 각각 폴라로이드와 펜디 로고를 새겨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볼록렌즈로 본 것처럼 휘어진 펜디 로고 디자인은 이번 버티고 컬렉션에 참여한 뉴욕 아티스트 사라 콜먼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카메라가 요즘 트렌드에 맞는 뉴트로 옷을 입고 새롭게 탄생했네요. 펜디 X 폴라로이드 빈티지 카메라는 펜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9만원입니다.

알록달록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