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덴마크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거친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작고 견고한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익스플로러(Beosound Explore)’를 출시했다.

지름 81mm, 길이 124mm, 무게 631g의 손에 쥐거나 배낭에 걸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설계다. 뱅앤올룹슨 다운 깔끔한 디자인에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긁히거나 찌그러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양극 산화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했다. IP67 등급 방수는 비가 오는 야외에서도 걱정 없고 물속에서도 30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듀얼 1.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360도 모든 방향으로 소리를 뿜어내는 ‘트루360 사운드’에 59데시벨(dB)의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한다. 뱅앤올룹슨의 다른 제품처럼 한 쌍의 베오플레이 익스플로러를 연결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고 세세한 사운드 설정을 돕는 전용 앱을 갖춘다. 블루투스 5.2 규격은 두 대의 디지털 기기와 연결되는 멀티포인트 기능을 한다. 제품 상단 버튼으로 재생/정지, 곡넘김, 볼륨, 블루투스 연결 등을 조작할 수 있다. 2400mAh 배터리는 일반적인 청취 볼륨에서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블랙, 그린은 지금 구입할 수 있고 그레이 색상은 올여름 출시된다. 가격은 199유로(약 28만원)이다.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거친 환경'으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