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 얼굴이 그려진 아이클레보 로봇 청소기로 성공적인 펀딩을 마친 유진로봇이 이번에는 두 번째 캐릭터 어피치의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라이언 로봇 청소기가 인기를 끌면서 그 다음으로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가 바로 어피치였다고 하네요.

역시나 캐릭터의 산뜻한 컬러를 외관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보통 로봇 청소기의 지름이 33cm인 것에 반해 지름 28cm, 두께 7.9cm로 원룸 같은 비교적 좁은 방 청소에 최적인 사이즈네요.

랜덤모드, 스팟모드, 엣지모드 3단계 시스템이 자동으로 반복되며 듀얼 사이드 브러시로 먼지를 중앙으로 모아주고 동시에 물걸레 청소로 마무리 합니다. 완전 충전시 최대 90분간 청소가 가능하며 추락 방지 센서로 약 7cm 이상의 높이를 감지해 계단이나 현관이 있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라이언에 이어 어피치 로봇 청소기도 큰 인기를 얻게될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펀딩은 싱글 패키지(11만9천원)와 어피치 2개 구성의 친구 패키지(21만8천원), 그리고 어피치와 라이언 구성의 커플 패키지(21만 8천원)로 진행되며 5월17일 오픈 예정입니다.

라이언 쫓아가는 어피치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