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 물을 끓이고 보온병 역할까지 하는 샤오미의 신상 ‘휴대용 전기 포트’가 출시됐다. 길이 21.5cm, 지름 7.7cm의 텀블러 크기로 내부 용량은 350ml다.

화이트 컬러의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물 끓이기 버튼과 전원 연결 소켓이 앞뒤로 자리한다. 뚜껑을 열고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물을 끓인다. 벌집 형태로 구멍이 뚫린 덮개는 끓는 물이 튀는 것을 막고 증기를 분산해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지능적 설계다.

​보온병 내부는 이중 304 스테인리스 스틸과 단열재로 6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물 끓이는 도중 55도 이상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가열을 중지하는 안전 기능도 탑재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위생에 특별히 신경 쓴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차를 마시고 컵 라면 물을 붓고 싶다면 추천한다. 본체, 전원 케이블, 케이스 구성의 샤오미 전기 포트 가격은 147위안(약 2만5천원)이다.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텀블러보다 저렴하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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