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충전을 해줘야 기능을 하는 모바일 기기들이 우리 일상의 한자리를 꿰차면서 선 없이 충전되는 무선 충전 기술 발전이 주목된다. 예쁘고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적고 차라리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인체공학 사무기기를 디자인하는 휴먼스케일이 가능성을 열었다. ‘니트차지(NeatCharge)’다.

충전기, 전원케이블을 책상 아래로 숨겼다. 책상 위 올려둔 기기는 Qi 규격 10W 출력으로 충전된다. 안정적인 충전을 위해서는 책상 두께는 3cm를 넘지 않아야 한다. 특별히 제작된 사장님 책상이 아니라면 충분히 안정적인 작동이 되는 수준이다. 양면테이프 또는 4개의 나사로 책상 아래 붙여주면 된다. 보이지 않는 무선 충전 환경이 완성된다.

대부분 무선 충전기가 그렇듯 충전기와 기기가 올바른 위치에 정렬돼야 충전은 시작된다. 책상 아래 있는 충전기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손님들이 수시로 들락날락한다면 함께 제공되는 충전기 위치를 표시하는 얇은 스티커를 이용하자. 149달러(약 18만원)다.

주목할만한 테크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