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을 찾아 재해석하는 뉴트로의 인기는 아직도 식을 줄 모르죠. 유년 시절 유행한 고전 게임들을 휴대용 콘솔 게임기에 담아낸 에버케이드(Evercade) 역시 레트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게임기와 카트리지 디자인부터 1980-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아타리, 남코 등 추억의 비디오 게임 업체와 라이선스를 맺어 4.25인치 스크린과 십자 패드로 약 200개가 넘는 타이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니 HDMI로 TV와 연결해 HD 화질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듀얼 스피커를 내장하고 USB 케이블 연결로 배터리 충전 후 4-5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의 묘미는 대결이죠. 최근 에버케이드는 멀티 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한 ‘에버케이드 VS’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한 번에 약 40개의 게임 라이브러리 공간을 제공합니다.

외관부터 기능까지 추억의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의 아이템인 셈이네요. 에버케이드 소형 게임기(Handheld) 가격은 80달러(약 9만원)이며, 오는 11월3일 공식 출시되는 에버케이드 VS는 100달러(약 11만원)로 현재 프리 오더를 받고 있습니다.

건재한 고전 게임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