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날로그 인화 방식의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고’를 출시했다.

105 x 83.9 x 61.5mm, 242g(필름팩 제외)의 손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다. 66.6 x 53.9mm 사이즈의 즉석 사진을 뽑아낸다.

화각 35mm, 조리개 f/12, f/52 폴리카보네이트 렌즈, 1/125-30초 셔터 속도, 이중 노출, 자동 내장 플래시, 타이머가 주요 사양이다. 전면에는 셀카를 위한 작은 거울이 있고 뒷면에는 잔여 촬영 수를 보여주는 카운터가 위치한다. 750mAh 내장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15팩 분량을 촬영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 고 본체는 100달러(약 11만원), 필름 팩 2개가 포함된 스타터 키트는 120달러(약 13만원)에 판매된다.

사소한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