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8일 밤 11시 ‘강력한 갤럭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온라인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갖는다. 이날 공개가 유력한 제품은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다. 노트북 최초의 언팩 행사에서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 500’ 공개도 전망된다. 숫자키 없는 78키의 블루투스 키보드다.

행사 전 유출된 정보를 보면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의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 500은 동시에 3개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전용 키로 신속한 기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정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3개의 커스텀 키, 덱스(DeX) 단축키는 주황색(화이트 모델은 하늘색)으로 따로 표시했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모든 기기와 연결되지만 일부 기능은 덱스 호환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만 지원될 것으로 추정된다. 덱스는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을 스마트TV 같은 외부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하고 화면을 미러링 하거나 무선 키보드를 연결해 휴대용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280.4 x 127.4 x 15.4mm, 412g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휴대가 용이하며 AAA 배터리 2개로 전원 공급이 된다. 후면으로 갈수록 경사진 디자인에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덧댔다. 가격, 출시일은 28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가 유력하다.

편리한 생활을 위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