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1(Space Transportation System-1)은 나사가 궤도 우주 비행을 첫 번째로 성공한 미션입니다. 1981년 4월 12일 나사가 우주왕복선을 발사한 지 40년이 지났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샥(G-shock)과 또 한 번 만났습니다.

| 한정판 지샥 ‘DW5600NASA21’

이번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시계는 지샥 ‘DW5600’ 모델로 재탄생 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조합이 컬럼비아호(OV-102) 우주 왕복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48.9 x 42.8 x 13.4mm의 다이얼 상단에는 나사 로고를 새겼고 백라이트를 켜면 1981-2021년도 숫자와 함께 우주왕복선 이미지가 표기됩니다. 스트랩에는 STS-1과 미국 성조기 문양을 새겨 역사적인 나사 임무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3229 모듈과 충격 방지, 200m 방수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이얼 앞면뿐만 아니라 뒷면에도 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해당 연도와 우주왕복선을 인그레이빙 했습니다.

뜻깊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타임피스인 만큼 큰 의미를 갖겠네요. 나사 X 지샥의 40주년 기념 워치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0달러(약16만원)입니다.

All systems go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