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운전 중에도 스포티파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차량 플레이어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카씽(Car Thing)’이네요.

카씽은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기기를 조정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플레이어입니다. 외관은 마치 내비게이션과 흡사하죠. 음성 인식 기능으로 ‘헤이 스포티파이’라 부른 뒤 명령하면 원하는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재생해 줍니다.

우측에 있는 다이얼을 조정해 리스트를 이동하거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네 개의 프리셋 버튼으로 즐겨 찾는 음악이나 뉴스, 팟캐스트 채널을 미리 설정해두면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죠.

블루투스나 USB, AUX로 연결된 스마트폰을 카 씽과 블루투스 연결로 작동되는데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구독자 전용입니다. 운전 중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카씽이 스포티파이 사용자를 더 끌어모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카씽 가격은 79.99달러(약 9만원)입니다. 현재 미국 내 한정으로 배송비만 지불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굳이 필요할지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