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처음 가입하고 30일 동안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30일 무료 시청’ 프로모션이 4월7일 새벽 종료됐다. 30일 무료 시청은 최초 넷플릭스 가입 회원에게 제공되는 지난 2016년 10월 국내 정식 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지속됐다. 해외에서 먼지 폐지돼 당연한 예정된 수순이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9월 가입 절차 없이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 미리 보기 페이지’를 일부 국가에 도입하면서 ‘30일 무료 시청’ 종료를 예고했다. 미국의 경우 작년 10월 중단됐다.

무료 미리 보기 페이지에서는 킹덤, 기묘한 이야기, 보스 베이비, 디스인챈트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 회를 가입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는 2억 명을 상회한다. 다만 디즈니+(플러스) 같은 강력한 경쟁자 등장에 최근 신규 구독자 증가세는 한풀 껶었다. 신규 ID로 재가입하는 방식으로 30일 무료 시청을 반복하는 얌체족을 차단하고 유료 구독자로 유도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동일 계정의 다른 거주지 공유 차단 역시 같은 맥락이다.

얌체족 차단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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