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에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카페에 앉아 달콤한 생과일주스 한 잔은 언감생심이다.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웠던 샤오미가 신상 ‘미지아 포터블 주서’를 내놨다. 텀블러 크기의 가방에 넣어 휴대하며 언제든 싱싱한 과일 주스를 만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배터리, 모터, 블레이드가 있는 본체와 300ml 컵이 결합된 디자인이다. 컵은 환경 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내구성, 내열성이 뛰어난 트라이탄(Trita) 소재다. 투명해서 내용물이 밖에서도 보인다.

USB 타입C 단자로 충전되는 본체는 1300mAh 배터리가 내장돼 한 번 충전으로 주스 12잔을 만든다. 4개의 304 스테인리스 소재 블레이드는 1만8천rpm으로 회전하고 버튼 꾹 한 번이면 35초 만에 생과일은 주스로 변신한다.

IPX6 방수 등급 기준을 통과한 모든 부품은 물로 세척할 수 있다. 깨끗한 물을 붓고 버튼 두 번 누르면 자체 청소 기능이 시작된다. 안전을 위한 과충전 방지, 방전, 발열 관리 시스템과 안전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이중 안전 잠금 설계다.

가격은 99위안(약 1만7천원)이다.

과일 신선도 유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