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샤오미 미밴드 시리즈의 신작 ‘미 밴드6’가 공개됐다.

전작과 동일한 틀에 전면 전체를 채우는 풀스크린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살짝 변화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조화롭다.

샤오미 미 밴드6는 1.56인치, 154 x 486 픽셀, 326ppi, 밝기 450니트 AMOLED 디스플레이로 전작( 1.1인치, 126 x 294픽셀)에서 1.6배 넓어지고 화소는 2배 늘었다. 확대된 화면에는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고 늘어난 화소는 가독성을 높이는 더 정밀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130개 이상의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 지정 옵션도 추가했다. 밴드는 6가지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다.

최대 30개 운동 모드 추적을 지원하고 실외 달리기, 런닝머신, 사이클링 등 일부 운동은 자동 감지해서 추적한다.

애플워치 최신 시리즈 부럽지 않은 신체 활동 측정 기능을 담았다. 심박수는 물론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이 새로 추가됐고 호흡, 램(REM), 패턴 등 세분화된 수면 추적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 지수와 여성 건강 추적 등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보조 기능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주요 스펙을 보면 5ATM 방수 등급, 마그네틱 연결 충전, 125mAh 배터리, 최대 14일 연속 작동, 블루투스 5.0, 3축 가속도계, 3축 자이로 스코프 등을 갖춘다.

글로벌 모델은 NFC가 제외되며 중국 내수용은 모바일 결제를 위한 NFC 버전과 비 NFC 버전 두 가지로 나온다. 가격은 NFC 버전 279위안(약 4만8천원), 비 NFC 버전 229위안(약 3만9천원), 글로벌 버전 44.99유로(약 6만원)다.

꽉 찬 화면이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