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 샤오미가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최고경영자인 레이 쥔이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겠다고 전했는데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발판으로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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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샤오미는 이미 2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 한 상태입니다. 지난 15일에는 나인봇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죠. 나인봇은 2륜 전동 스쿠터로 유명한 세그웨이를 인수한 회사입니다.

또 샤오미는 스마트 공기청정기나 스마트 체중계 같은 제품을 이미 출시했습니다. 얼리어답터에서도 샤오미가 러닝화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러다가 진짜 자동차도 만들어내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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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샤오미의 목표는 이루어질까요? 100개의 스타트업 투자가 단지 특허 수집이 아닐지 어쩔 수 없는 의문이 생기는 군요. 과연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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