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자회사로 전동 킥보드, 전동 카트 등 모빌리티 제조 전문인 나인봇이 N70C, N90, N100 세 가지 모델의 새로운 전기 스쿠터 라인업 ‘N 시리즈’를 공개했다. 작년 모델 E, C 시리즈에서 확대된 몸체는 적재 공간과 이동 거리를 크게 늘린다.

전장 1885mm로 확대된 N 시리즈는 스마트폰과 연결돼 자동 잠금, 경보, 위치 추적 등의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는 릴리고 2.0(RileyGo 2.0) 기술을 탑재한다.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한 트루 인텔리전스 2.0(True Intelligence 2.0) 기술과 에너지 회수 기술은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됐다.

앞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 뒷바퀴에 드럼 브레이트 시스템을 사용했고 전면 포크, 후면 서스펜션으로 주행 안전과 승차감도 신경을 썼다. 25미터 전방까지 비출 수 있는 LED 매트릭스 조명을 사용한다.

가장 저렴한 N70C 모델은 60볼트 납축 배터리, 최대 출력 1500와트 고출력 모터를 탑재하고 7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시속은 40킬로미터다.

​리튬 배터리가 탑재하는 N90, N100 모델의 최대 출력은 각각 1800와트, 2200와트로 강력하며 각각 85킬로미터, 105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시속은 50킬로미터 이상이다. 가격은 2천999위안(약 52만원), 6천499위안(약 112만원), 6천999위안(약 122만원)이다.

오늘의 1인용 이동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