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헤드폰 시장 흐름에 가세하는 신제품이 나왔네요. 뱅앤올룹슨이 베오플레이 시리즈의 최신작 ‘베오플레이 HX’를 출시했습니다.

베오플레이 HX는 기존 H9 기능을 집약적으로 향상하고 북유럽풍의 뱅앤올룹슨 디자인 특색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블루투스 5.1 지원으로 빠르고 정확한 페어링이 가능하고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집중력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줍니다.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어난 마이크는 미팅, 전화 통화에서 음성 전달 정확도를 높이고 배터리 성능도 약 30% 향상시켜 최대 3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기 모두에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구글 패스트 페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프트 페어 기능도 새롭게 지원합니다. 베오플레이 HX에는 전용 패브릭 케이스도 함께 구성되었죠.

업그레이드된 베오플레이 무선 헤드폰의 탄생이 과연 어떤 반응을 불러올 지 궁금해지네요. 베오플레이 HX는 블랙 앤트러사이트, 샌드 그리고 팀버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499유로(약 67만원)입니다.

이제 디자인만큼 올라간 기능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