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2019년 출시한 V11을 대신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진공청소기 ‘V15 디텍트(V15 Detect)’를 공개했다. V15 디텍트는 바닥 먼지를 아주 잘 볼 수 있도록 녹색 레이저를 쏜다.

바닥에서 높이 7.2mm, 1.5도 각도의 흡입 헤드는 사람들이 육안으로 포착하기 쉬운 최적의 거리, 높이로 설계돼 레이저를 쑨다. 너무 잘 보이는 먼지를 치우지 않고는 버틸 수 없도록 만드는 놀라운 기능이다. 0.3미크론 먼지까지 99.99% 빨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피에조 센서와 흡입 헤드의 미세한 탄소 섬유는 흡입되는 먼지 크기, 양을 초당 1만5천회 측정해 먼지가 크고 많으면 흡입력을 자동으로 상향하고 LCD 화면에서 실시간 상활을 알림 한다. 내장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먼지 수집통은 1.5배 커졌다. 가격은 700달러(약 80만원)다.

다이슨이 탐구한 레이저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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