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미국에선 다릅니다. 스노스는 기술력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인기 스피커 브랜드인데요. 소노스가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스피커를 출시합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의 ‘롬(Roam)’은 야외활동에 특화된 스마트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둥근 삼각형으로 고안된 디자인은 어디서든 안정감 있게 바닥에 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피커 주변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서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롬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환경에 강하다는 점입니다. IP67 등급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3피트(약 91cm)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틴다고 해요. 외부 충격과 먼지에도 강해서 야외 활동에 최적인 스피커죠. 내장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음악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오토매틱 트루플레이 튜닝 기능으로 주변 환경을 자동적으로 분석해 가장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음향을 조절합니다. 와이파이로 롬 스피커 2대를 연결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죠.

소노스 전용 앱으로 음악 재생뿐만 아니라 알람을 설정하고 라디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으로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로 스마트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에어플레이2 지원으로 다양한 애플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봄이 되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적절한 타이밍에 탄생한 스피커네요.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컬러의 롬 스피커는 4월20일 배송 시작으로 현재 프리오더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179달러(약 21만원)입니다.

작지만 강한 아이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