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UHD TV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으로 빼앗긴 TV시장 주도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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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X900C입니다. 디자인부터 살펴보죠. 일단 베젤이 거의 없습니다. 베젤이 없는 만큼 화면이 늘어나서 꽉 찬 화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소니는 ‘베니싱 엣지’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두께도 얇아졌습니다. 5.08mm로 아이폰보다 얇습니다. 청소하다 잘못 건드리면 휘어져 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sony uhd tv1그리고 소니 특유의 화질을 보여주는 트릴루미너스(Triluminos) 디스플레이와 브랜드 뉴 X1 이미지 (Brand-New X1 image)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4K 영상을 뛰어난 화질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는데요. 게임이나 영화 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음성 검색, 플레이스테이션 호환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으로도 선보였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듀얼쇼크4 컨트롤러도 호환 된다고 하니 게임용 TV로도 좋겠네요.

sony uhd tv3소니의 X900C는 올해 여름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43인치 모델이 1299.99달러(약 140만 원)이고 75인치 모델은 7999.99달러(약 866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