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청소기 보관과 충전뿐만 아니라 먼지통 비움까지 한번에 되는 신개념 청소기 ‘올인원타워’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인원타워는 지난 달 카밍 그린, 카밍 베이지 색상의 LG 오브제컬렉션 청소기에 처음 적용됐다. LG전자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차원이 다른 성능, 편의성, 디자인을 높게 평가한다. 이달 기준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판매량에서 오브제컬렉션 청소기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기존 LG 코드제로 A9S 씽큐와 A9 사용자도 내달 말부터 순차 출시되는 올인원타워를 구입해 쓸 수 있다.

올인원타워의 장점은 명확하다. 일일이 따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올인원타워에 거치하고 조작부의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먼지 흡입 모터가 청소기로부터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준다. 먼지비움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두면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청소기를 거치할 때마다 알아서 먼지통을 비워줘 편리하다.

청소기 거치는 물론 내·외부에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틈새 흡입구, 다용도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 등 3종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 등 2종을 각각 올인원타워 내부와 외부에 거치할 수 있다.

이달 말 출시되는 ‘올인원타워 LG 코드제로 A9S 씽큐’는 먼지 관리를 위한 별도의 기기나 공간이 필요 없다. 또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라 집안 어느 곳에 두더라도 잘 어울린다.

올인원타워 코드제로 A9S 씽큐 가격은 액세서리 구성에 따라 132만원부터 140만원까지다. 아이언그레이, 블랙, 환타지 실버 3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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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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