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앰프, 스피커 브랜드 마샬이 코드리스 이어폰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었나 봅니다. 브랜드 최초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모드2(MODE II)’는 블랙+화이트 조합의 색상 위에 마샬의 아이코닉한 골드 색상을 강조했습니다. 로고를 상징하는 ‘M’을 이어버즈에 새겼네요. IPX4 방수 기능을 지닌 충전 케이스와 IPX5 방수 기능의 이어버즈로 구성됩니다.

블루투스 5.1을 지원하는 모드2는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며 20Hz 주파수 범위와 100.5 dB SPL (179 mV at 1 kHz)의 감도, 16ohm 저항값을 지닙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5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로 4회 충전 시 최대 25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이어버드 터치를 통해 재생 및 주변음 허용모드, EQ 세팅과 음성 비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이어버드를 터치하면 전화를 수신할 수 있죠.

이제는 무선 이어폰을 통해서도 마샬 특유의 록 앤 롤 감성을 만끽할 수 있겠네요.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 모드2 가격은 199달러(약 23만원)이며 3월18일 배송이 시작됩니다.

귀에 꽂히는 마샬 앰프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