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설립된 독일 그루밍 브랜드 브라운이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네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라운은 브랜드 최초로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브라운 젠츠 BN0278 프레스티지 워치(Braun Gents BN0278 Prestige Watch)’는 브라운 시계 특유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직경 40mm의 다이얼 속 매트한 블랙 컬러 위에 옐로 컬러 시침과 레드 색상의 셰브론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NH35A 무브먼트와 5ATM의 방수 기능을 지니며 시계 뒷면에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제품 넘버링이 각인됩니다. 워치 스트랩은 러버 재질로 활동성을 높였다고 하네요. 품질 보증기간은 5년으로 여유 있는 편입니다.

심플함으로 승부하는 브라운 시계인 만큼 100주년 기념 제품 역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시계가 되겠네요. 브라운 젠츠 BN0278 프레스티지 워치는 한정판으로 전 세계 단 100개만 출시됩니다. 가격은 400파운드(약 6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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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