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상회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업무 흐름에 발 맞춰 로지텍이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랠리 바(Rally Bar)’는 온라인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 그리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형 솔루션입니다. 일명 회의실을 위한 올인원 비디오 바인 셈이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USB 단자로 모든 컴퓨터와 연결돼 사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 노트북 없이도 기기 내 탑재된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자체 실행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4K 해상도의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며 무손실 광학 줌 렌즈로 넓은 공간의 회의실을 충분히 화면에 담아낼 수 있다고 하네요. 4.57m 픽업 범위의 적응형 빔포밍 마이크와 진동 방지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주변 소음은 억제하고 음성을 최대한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포드는 옵션으로 최대 3개까지 추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랠리 바는 인공지능(AI) 뷰 파인더를 통해 회의실 크기와 참석 인원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분석해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지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카메라 렌즈에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영상 프레임과 영상 초점을 자동으로 조절한다고 하네요.

로지텍 단일 플랫폼으로 인사이트 및 모니터링 관리도 가능하죠. 관련 제품이라곤 단순히 웹캠뿐이었던 화상회의 분야에도 맞춤형 전용 제품이 탄생했네요. 랠리 바는 소형 회의실용 ‘랠리 바 미니’와 중형 회의실을 위한 ‘랠리 바’ 그리고 대형 회의실에서 모듈식으로 사용 가능한 ‘랠리 플러스’ 총 3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똑똑해지는 화상회의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