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장난감 브랜드와 수납 솔루션 브랜드가 만났습니다. 레고와 이케아의 컬래버레이션이죠.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뷔글레크(BYGGLEK)’ 컬렉션은 다른 레고 브릭과도 호환되는 수납함이자 브릭 세트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정리 정돈 역시 놀이의 일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뷔글레크 컬렉션은 수납함에 의도적으로 브릭 원형 스터드를 적용해 곳곳에 흩어진 브릭들을 모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납과 놀이를 융합시킬 뿐만 아니라 공간을 활용해 창의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죠.

홈 퍼니싱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레고 제품이 탄생했네요. 뷔글레크 컬렉션은 다양한 크기의 수납 박스 3개와 1개의 블록 세트 총 4개 제품 구성으로 2020년 10월 유럽과 북미 지역에 우선 출시됐는데요. 국내에는 2월25일부터 이케아 코리아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찰떡 컬래버레이션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