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화상회의나 비대면 수업 등 온라인에 최적화된 툴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온택트 흐름에 발맞춰 네이버가 출시한 화상회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설치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웨일온(Whale ON)’은 세계 최초로 브라우저에 직접 화상회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따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웨일’ 툴바에서 화상회의를 실행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별도의 프로그램, 계정 생성 없이 네이버 계정만으로 바로 화상채팅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 되겠네요.

웨일온은 HD급 화질로 최대 5백명까지 그룹 회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텍스트 채팅, 화면 공유, 슬라이드 뷰, 카메라와 마이크 온/오프 기능이 있으며 모바일과 태블릿 PC, 데스크톱 등 거의 모든 환경에서 화상채팅이 가능합니다.

추후 가상 배경 기능, 아바타 회의 기능, TTS(Text To Speech) 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 화상회의 프로그램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서 탄생했다는 웨일온 실사용 후기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2월19일 출시된 웨일온 서비스는 웨일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활용한 아이디어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